공지사항

[대표 인사말] 2026 텍사스파파 본사 시스템 운영 방향에 대해

시스템 관리자
2026.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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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주님들. 텍사스파파 크레페 운영사 ㈜동동F&B 김대표 입니다.

2025년 한 해를 지나 2026년 3월이 되어서야 이렇게 공식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인사이지만, 그만큼 더 솔직하고 진심을 담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지난 2025년은 텍사스파파 크레페가 빠르게 성장한 해였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매장이 오픈되었고, 그만큼 본사 역시 매우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브랜드 초기이다 보니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고, 매뉴얼과 시스템을 계속해서 수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더 나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위해 밀가루 및 크림 제조 협력사를 변경했고,

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물류사 또한 변경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주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바뀌며 점주님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점주님들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본사가 선택한 방향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라면 슈퍼바이저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오프라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와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본사 인력을 최소화하고, 대신 점주님의 순수익을 최대한 높이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본사 인력이 늘어난다는 것은 결국 점주님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선택에는 분명히 어려운 점도 존재합니다.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본사 인력이 적은 점

-대면 매장 방문 빈도가 낮은 점

이 부분은 저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슈퍼바이저 운영에 들어가는 인건비, 유류비, 출장비는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로열티 또는 물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같이 어려운 시국에 그 방향이 맞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1년 동안 많은 고민을 했고, 점주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지금의 구조를 유지해야, 점주님들의 수익성을 지킬 수 있다.”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방향은 바로 ‘비대면 시스템의 강화’입니다.

앞으로 본사는 단순한 관리 조직이 아닌,

-운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본사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본사

-데이터와 정보로 돕는 본사

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영상, 매뉴얼, 운영 가이드, 콘텐츠를 통해 점주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방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사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합니다.

점주님들께서도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을 이해해주시고,

-시스템을 신뢰해주시고

-함께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주신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강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텍사스파파는 “본사만 성장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점주님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부족한 점은 계속해서 보완하고, 더 나은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텍사스파파 크레페 / ㈜동동F&B 김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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